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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단미의 긁적긁적 브런치입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카페의 알맞은 브런치처럼 지나가며 브런치를 볼까하고 들어와봤어요. 주로 에세이나 후기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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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이하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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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레이드 걸
高等Lumpen을 꿈꾸는 창작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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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밀러
안녕하세요, 저는 딘 밀러입니다. 잠수함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스텔스, 내구성, 심해 탐사를 위해 제작된 잠수함을 운용하고 정비하는 팀의 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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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과 변호사
행정고시 출신 사무관, 대형로펌 변호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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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고, 사랑 에세이를 쓴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아들 요한이의 아빠다. 쿠팡 물류센터에 나가며, 작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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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곤 별다방
카피바라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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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읽고 쓰고 생각의 힘을 키워 갑니다. 제주의 자연, 역사, 문화, 민속,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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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모어
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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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