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책을 쓰다가
작가 수업 | 도러시아 브랜디
<Becoming a Writer>
'현대 모든 글쓰기 지침서의 어머니'라 불리는
대표 작품이 '작가수업' 1934
전 세계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저자의 생각
'재능은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글쓰기에 비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옳다고 믿는다.
작가의 비법 같은 것은 분명히 있다.
또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작가의 비법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작가의 두 자아
'이야기꾼과 비평가' 상호 협조.
작가 스스로 눈물겨운 노력이 필요.
이른 아침에 글을 쓰는 훈련,
아무 때고 글을 쓰는 훈련은
글을 자유자재로 거침없이
쓸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저에게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마침 제가 쓰고 있는 두 번째 책에
'지독하게 준비된 자 (합평의 눈물)'이라는
이야기를 퇴고 중이었는데요.
합평의 좋은 점만 생각하다가,
이 책을 읽고
합평에서 경계해야 할 부분을
이해하게 됐어요
이 책, 저자의 말을 옮기자면
"학생의 작품을 교탁 높이 치켜들고
다른 학생들에게 비평을 해보라고 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 (중략)
아무런 해가 없겠지 생각하면
그야말로 오산,
민감한 작가는
비평 내용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완전히 방향을 잃고 비틀댈 수도 있다.
초보 작가 배심원단은 본인도 아직은
그다지 완벽하게 쓰지 못하면서
도마 위에 오른 이야기에서
결점이란 결점은
모조리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듯..."
하긴 저도 처음 합평받을 때
너무 충격받아서
일주일간, 부들부들
간단한 블로그 글도 쓰지 못했었지요.
뭐~ 그러한 마음은 산에 가서
맨발로 뛰면서 극복했고
끝까지 써서 책 출간했습니다.
교보문고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1223623
(YES24, 알리딘, 리디북스에도...)
만일, 글쓰기 교실에서 합평에 참여한다면
합평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냉철하게,
"합평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대중을 사로잡는 장르별 플롯 (마루야마 무쿠)
에서 찾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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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