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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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산비탈 여기저기 자생하는 소박한 나무.가지가 단단하고 야무져서 손잡이 용도로 쓰인다. 어딘가에 쓰임이 있는 삶이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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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호
곽동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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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김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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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e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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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traveler
ㄹdNL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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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일
고영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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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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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Coffee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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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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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굴 가치투자자의 글창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