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년이 넘도록 브런치를 하고 있는데 구독자는 여전히 스무 명 남짓
제가 쓸데없는 공연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제가 무척 못나고 능력이 없거나
남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도 못 찾으면서 지 혼자서 좋다고 까불대거나
아니면 제대로 미친 듯이 바빠보질 않아서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모르는 거라던가.....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