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정성에 대한 기대로 탄생한 정권인데 요즘 사람들딱 아래와 같이 생각하는 것 같다.
“겪어보니 딱히 공정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유능하지도 않다”
실제 사실 여부를 떠나 사람들의 인식이 말이다. 심지어 20대 남자들은 공정은 커녕 역차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개인주의가 심화될수록, 세상이 팍팍할수록 능력이 최고다. 이제 공정성 싸움으로는 안되는 판이다. 내년 키워드는 유능함, 전문성이다.
사업기획, 전략, 마케터, 모빌리티, 자동차마케팅, 카레시피 메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