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네팔 귀국 외국인 근로자 창업 프로그램

by Jinsol Hwang 황진솔


네팔은 처음으로 더 브릿지 한국 스텝을 파견하고 정식으로 현지 스탭을 고용한 국가다.

벌써 네팔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나 기대했던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다.


네팔 안에서도 귀국 근로자를 창업가로 지원하는 것은 생소한 개념이었지만, 지난 1년간 다양한 국제기구과 네팔정부에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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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네팔 스텝 모두가 정말 진심과 열정을 다해 프로젝트를 이끌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9년전 처음 귀국한 네팔 외국인 근로자를 만났고, 수많은 도전과 노력 끝에 이렇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네팔에서 처음 큰 규모로 직접 개최한 이번 Returnee Innovators Showcase에는 한국 대사님과 네팔의 고위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투자자, 국제기구, 귀국 근로자 등 2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한국과 네팔 양 국가에서 진행된 지난 1년의 인큐베이팅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큐베이팅을 받았던 기업들이 1년만에 투자제안을 받고, 실제 파트너와 연계되고 있다.


내 예상보다 더 잘 해내고 있는 기업들이 실제로 발굴되고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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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130억원 규모의 펀딩이 조성되어 저리로 대출을 지원해주는 혼합금융 형태의 파이낸싱이 시작된다.

네팔에서 최초로 시작하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다.


하지만 리스크가 높은 만큼 네팔 귀국 근로자와 창업생태계에 미치는 사회혁신성도 크다.


앞으로 남은 3년반의 시간,

우리는 어떤 변화를 어디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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