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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텃밭을 준비할 때
정말 오랜만에 햇볕이 드는 정원.
아침 새소리를 들으며 정원 여기저기를
살펴본다.
겨우내 잠자고 있던 곳이 이제 제법 생기가 돈다.
본격적으로 올 텃밭 농사 준비를 해야 할까 보다.
우선 텃밭에 남아 있는 채소들을 다 뽑아내고
퇴비와 비료를 넣어 땅을 먼저 만들어야겠지.
올해 심을 채소의 씨앗을 파종하고
3~4월에 노지에다 옮겨 심으면 된다.
올 해는 욕심 내지 말고 몇 종류만 잘 키워 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