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없이 둘만의 시간
올 가을 둘째 아이가 타 지역으로 공부하러 갔다.
두 아이들이 다 집을 떠나고 나니 허전하다.
이미 이런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막상 때가 되니 생각보다 많이 허전하다.
이 큰 집에 남편과 달랑 둘!
(아... 반려견 촬리도 있지!)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단 둘만의 신혼기간이 너무나 짧았었다.
이제부터 다시 둘만의 시간을 잘 꾸며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