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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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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 Kim 정김경숙
구글러로 있던 로이스 김입니다. 쉰살에 실리콘밸리 구글본사로 가서 일하고, 그 후 또 1년반동안 실리콘밸리 알바생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작가, 커뮤니케이터, 컨설턴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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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에고 없는 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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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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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채식하며 육아하는 제시카입니다. 읽고 쓰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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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소풍벤처스의 브런치입니다.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임팩트 액셀러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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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곱슬머리앤
어른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의 힘을 빌어 삶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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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생각도 가끔 하다가 떠오르는 단상으로 글을 씁니다. 리뷰 신청도 받지만 글을 쓸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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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신문사(한국)를 거쳐 일본에서 저널리즘(미디어), 정치, 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브런치 업데이트를 재개하려고 합니다(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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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여행은 삶과 닮았다는 진부한 말이, 여행 중에는 생생하게 가슴을 움직이는 문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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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훈
추동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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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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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기사로 밥벌이하고 에세이로 나를 달랩니다. 영화와 책, 예술이 세상사와 만나는 이야기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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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
인간의 뇌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가를 공부한 심리학박사입니다. 육아를 위한 뇌과학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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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꾸준한 글쓰기'를 꿈꾸는 '영어교육연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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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
다음 책이 언제 나올 지 모르는 에세이스트. 윈스턴 처칠의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는 말을 좋아한다. 죽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우승을 보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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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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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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