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었다.

사람에 대한 기대

by 도요

욕심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사람들에게 주는 사랑과 애정이

나에게 다시 올 거란 기대.

사람들과 같이 함께한다면

그들이 내는 시너지 효과에

엄청난 행복이 올 거란 기대.


욕심이었다.


사람들은 때론 가면을 쓰고

자기 자신을 숨겨가며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아직까지도 이해되지 않지만

이해해야 했음을.


가면을 쓴 모습 뒤 진솔함과 진정성을

바라는 나는

사람에게 상처받았다고

말해보지만

나도 똑같은 인간이기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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