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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요가하면서 그림 그리고 일본에 사는 해오입니다.
다섯씨디자인하는 덕후. 생퇴사와 1년의 자발적 방황기를 거쳐, 브런치를 보고 연락 준 회사에 코가 꿰어 프로덕트 디자인 리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활동을 계속 찾고있어요.
Appricot 프로젝트애프리콧 (Appricot) 프로젝트의 브런치입니다. 한 입 크기로 쪼개서 맛있게 살펴보는 UX 이야기들이 연재됩니다.👩🏻💻
이작가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회사유랑단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1년간 정규직으로만 7군데 회사를 다녀온 부끄러운 이직러. HR(D)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커리어 그리고 HRD 이야기를 쓰곤함
- 글도둑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 프리백수나의 글은 픽션과 논픽션, 그 어딘가 .
긍정의 힘직장 경력 20년 이상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가장입니다. 지금도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어요. 글쓰기는 그 시작입니다.
은비은비의 브런치입니다.- 이춘노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제키제키의 브런치입니다.
레브으피자는 매일 먹어도 안질려
무블리무블리의 브런치입니다.- 피카피카의 브런치입니다. 투자, 재테크, 멍때리기에 관심있으며, 운동울렁증을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jijae따듯하고.
지웅찌지웅찌의 브런치입니다.
김동규디자이너를 꿈꾸는 iOS 앱 개발자. 편하고 쓰기 좋은 것에 열광합니다.
김유부김유부의 브런치입니다.
BluebanaBluebana의 브런치입니다.
선택과집중선택과집중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