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드라마 Top 7개
우선 나의 영화 취향을 공유하자면,
딱히 가리는 것은 없지만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
가십걸 같은 미국 하이틴이나 인타임이나 인터스텔라 같은 SF 영화, 그리고 가끔식 유치하지만 여신강림 같은 로맨틱코미디도 좋아한다.
지금부터 내가 즐겨본 넷플릭스 콘텐츠 Top 7개에 대해 소개하겠다.
개인적인 평점 4점대 이상의 콘텐츠로만 엄선해서 소개할거다. 그리고 최대한 현재 작성 시점 기준으로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 위주로 선정했다.
(순서와 추천 순위는 무관하다)
공식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I_01NoklCRQ?si=ixusjx4KsTLqt9aV
영문명은 "People We Meet on Vacation"으로, 에밀리 헨리의 2021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여주가 에밀리 베이더라는 사람인데, 카일리제너 닮았다. 여주와 남주 모두 존예 존잘이여서 보는 재미가 있다. 우리나라 정서보다는 미국 정서에 더 맞는 이야기가 많다. 그래도 힐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라 가장 잘 기억에 남아서 첫번째로 추천한다.
영문명은 "My Life With the Walter Boys"로, 이또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한국은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꽤나 반응이 핫했다고 한다.
공식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pHIXtOrHF80?si=wuikjsOa_xgLo54K
재키라는 여주를 두고, 형제 둘이서 싸우고 재키를 쟁취하게 되는 내용인데.. 이를 본 사람들끼리 파가 나뉘게 된다.
앨릭스(동생)파인지
콜(형)파인지.
당신의 선택은...?
이 시리즈는 현재 시즌2까지 나왔고, 개인적으로 1이 더 재밌지만 둘다 볼만하다. 미국 본토 감성이 담긴 드라마다.
공식 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7UzSekc0LoQ?si=j7scDjFdyIXZrVf3
여주는 가십걸에 나왔던 블레이크라이블리다. 여기서도 미모가 미쳤다..
로맨스 판타지물로 영원히 늙지 않는 여주와 평범한 남주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근데 주인공 진짜 잘 설정한 듯.. 블레이크는 가십걸 때랑 변한게 없다...
마치 도민준과 천송이 같은 ...
약 110분짜리로 이것도 할거 없을 때 빠르게 보기 좋은 영화다.
이제 미드말고 중드로 넘어오겠다.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는 투투장부주다. 당연히 로맨스물이고, 여기서도 여주 남주 외모가 맹활약을 한다.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HxNcIUrGA_s?si=hzXHnCIuJxPDkUoO
장원영 닮은 여주 이름은 조로사라는 중국 여배우인데, 드라마속 여주인공 패션을 보는 재미도 있다. 코디가 너무 예뻐서 찾아봤더니 한국인 코디를 쓴다고.. 평소 한국 문화도 좋아해서 KPOP노래로 릴스도 종종 찍는다.
이 드라마도 유치하지만 재밌다. 단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회차가 25화까지여서 정주행하려면 이틀~삼일은 걸린다.
투투장부주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한편으로 끝낼 수 있는 중드를 추천해보겠다.
먼 훗날 우리. 주의점은 눈물 콧물 쏙 뺄 수 있다는 점.
공식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XaY-18brpFs?si=GWb8GsL1A8_t9xCU
이것도 여주 남주가 둘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이 영화는 판타지 로맨스가 아닌, 현실적인 아주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만 이런 짠한 러브스토리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중국도 마찬가지구나.. 싶었다.
현실이면 흑백, 과거면 컬러로 대비되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대사 하나하나가 슬프다
최근에는 문가영, 구교환이 이 영화를 리메이크했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개인적으로 원작을 뛰어넘진 못했다고 생각한다. 원작이 훨씬 슬프고, 아련하고, 울림이 있으니 꼭 원작도 봐주세요.. 게다가 넷플릭스에 있으니..
공식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LFEz9q6G-cI?si=GO0tHVF9mEnxIr6U
개인적으로 브리저튼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게 봤다.
샬럿 왕비 편을 통해 샬럿 왕비의 과거를 알 수 있는데, 회차는 총 6회로 길지 않아서 부담도 적고 하루면 정주행할 수 있다.
이번 건은 영상미도 영상이인데, 스토리가 최고다
단순히 설레는 러브스토리가 아니라 그 안에 슬픈 내용도 들어가 있고, 역경을 이겨내는 여주의 모습도 담겨있고,, 샬럿 왕비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사랑의 힘은 대단해요..
공식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2Kd_4OOfmE0?si=wmP221AZKjsUsxKb
《The Queen's Gambit》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로, 총 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주는 안야 테일러조이로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머리색도 예쁘고 코디도 마음에 든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체스'라는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룰을 모르는 나도 재밌게 봤다.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집중되는 장면이 많아서일까?
이제와서 보니, 필자는 예쁜 여주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영화 드라마보다는 확실히 외국물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다음편에는 한국 영화 드라마 추천 콘텐츠를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