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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의 담소
서른살의 담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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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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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
10년지기 친구놈과 함께한, 718일간의 세계일주. 어쩌다보니 서울 재개발 지역 다세대 주택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 '개그'를 제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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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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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담
살아 숨쉬는 생의 움직임을 따라 가며 쓰는 이야기.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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