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듯이
늦여름에 만난 너
밝게 빛나던 태양처럼 빛난 네가 좋았다
너의 얘기를 우연히 들었다
내가 알던 너와는 달랐고
나에겐 가식이었다
계절 바뀌듯이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는 너지만
추운 겨울에 뜨거운 여름이 그립듯이
나는 네가 그립고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