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벗꽃이 팝콘터지듯 톡톡 터졌구나.좋구나 4월에 아침이
밤하늘에 별이랑
이야기 하고 싶어서
숨바꼭질 하듯이
벗꽃 팝콘들이
밤새 톡톡 터졌구나 .
마음이 바빠지는 꽃같은 날이구나.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