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비 내리니
화사하게 피어난
벗꽃잎 떨어질까?
안타까워 잠이 오지않는 구나.
목마른 꽃잎 단비가 촉촉하게 적셔주기만을 바라며
내일 아침에도 벗꽃잎 바라보며 아침을 느끼고 싶구나.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