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처럼 다가온 겨울이 좋다
연탄에 따스함이
온 집안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날
겨울바람 찬바람 타고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얀 이불로
덮으며 밤새 내렸다
이른 아침 발시러운 도둑고양이가
발자국을 찍어놓은 내 뜰안에
찬바람 속에 겨울햇살이 따사롭게
밤새 내린 흰 눈이 불을 살며시 자라지게
하는 첫눈 내린 날에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흰 눈이 갇혀버린 날에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