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에 민들레새싹도 겨울방학이구나.
햇살이 따사롭게
비취어주는 어느 봄날
파란 새싹들 사이로
노랗게 피어오르는
민들레 꽃 속의 미소를
바라보면서
나는 어느새 새하얀
나비가 되어
민들레꽃 위에서
숨바꼭질을 한다네
민들레의 강인한 꿈들처럼
나의 20살에 쓴 시
가을들판 위의 민들레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