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서는 작년에 받은 충격을 잊으려고 인형만들기를 시작했다.
수면양말을 뒤집어서
수성팬으로 본을 뜨고
질기고 질긴 무명실로
어깨가 아프도록 바느질을
시작했다.마음이 행복하게
보잘것없던 양말 한컬레가
새로운 생명을 가지고 사랑스럽게
세상에 놀러나왔다 내가 만든 인형을
선물받는 아기들에게 기쁨이 가득하길 소망하는
축복된날에 ~나도 누군가에 꿈이고 싶구나.
그립도록 누군가 보고싶은날에~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