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버스 안에서

겨울 햇살에 따사로움을

느끼며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워서 햇살이랑 눈 맞춤을 한다.

겨울 햇살이 좋은 날에

잠시 여유를 느끼며 버스 의자에 앉자 졸아본다.


작가의 이전글토요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