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2월 15일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엄마라는 눈물 나는 이름 한번 불러봅니다ㆍ

음력 12월 15일에

우리 엄마는

밤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ㆍ

우리 엄마는

세상살이하는 방법만

혹독하게 가르치고

당신 엄마품으로

가셨습니다ㆍ

어제는 우리 엄마가

밤하늘에 별이 되신 지

20년이 되셨습니다ㆍ

그사이 8살 외손자는

28살이 되었고

4살 외손녀는

24살이 되어서

외할머니에 대한

희미한 추억만

간직한 채 외할머니

사랑을 마음속에 기억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고마워합니다ㆍ

오늘 밤에 외할머니 이모랑

하늘나라에 보름달 빛나는 날

가장 반짝이는 별빛으로

막내딸 집에 놀러 오세요ㆍ

우리 집은 버스 정류장 가까이로

이사 왔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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