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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하루가 꽃같은 날
저 하늘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Mar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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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반짝이는 별빛이
당신인 것만 같아
한참 동안 하늘을
바라보았네요.
너무 좋아서
나를 보는 것만 같아서
저 하늘 반짝이는 별이
포근한 베개처럼
나를 꿈에 빠뜨리네요.
풀잎 향기 가득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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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단지실 진영민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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