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그때는 앞날에 무지갯빛 일 거라 생각했다 ㆍ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Feb 4. 2021
너의 미소 짓는 얼굴이
반짝이는 유리거울 속에
비취어지면은
나의 마음은
어느새 고운 종이비행기가 되어서
너의 미소 속으로
날아가고 싶은
거울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빛 앞에서
너의 다정한 미소가
숨바꼭질하는
유리 별 거울을
바라보면서
나의 마음빛을
비취어 가면서
해맑은 거울 속에
너와의 다정한
미소를 비취어 주는 날에
나의 마음은 어느새
새하얀 새 한 마리가
되어 거울 앞에 서있다ㆍ
희망을 간직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