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그대의 마음에.
당신의 마음에
두근 거리는
첫사랑 처럼
설레임이 되어
화사한 미소처럼
눈가에 주름잡힌
눈웃음 되어서
그대에게
당신에게
꽃이 되고
나비가 되어
봄이 손님처럼
세상에 찾아왔다.
늘 보고픈 벗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