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기계는 고쳐 쓴다. 나도 빨리 고쳐져야 하는 돼 시간이 걸림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