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8월이 다가왔다.

8월에는 좋은 일이 다가오길 바라며~~~~~~~~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과 함께

8월이 살금살금 다가왔다.

포도나무에 포도가 아침이 되면

보랏빛으로 조금씩 물들어가고

한알 따먹은 포도에 달콤함에

기분이 좋은 날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포도가 익어간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