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제 여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아버지 오늘은 여름날씨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꿈을 꾸시면서
하루를 보내셨나요.
오늘은 ㅇㅇ이 생일입니다.
4월이 지나가는 마지막날입니다.
아버지의 부지런한 여름날에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오늘 하루도 축복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5월이 설레이게 다가옵니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