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랑하는 딸에게

글로버꽃들이 만발한 여름날에

세 잎클로버에

행복과 네 잎클로버에

행운이 함께하는

소중한 인생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아버지의 여름날 (입원 42일째) 단양노인요양병 3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