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충분하다

또 한 번의 생일

사랑한다.

행복해라.

축하한다.


이 세 마디면 충분한 또 한 번의 생일.

올해도 듬뿍 행복한 말들로 채워진 생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