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없이 조류
남들의 시선
남들의 평가가 두렵지 않은
무서울것 없는 6살, 8살은
당당하게 하늘을 날았다.
꺄꺅 까아아아아악 까르르르르
조류소리를 내면서.
즉각적인 실행.
솔직한 감정표현.
쉴새없는 에너지방출.
의자에 앉아 조용히 바라볼 뿐이었는데도 덥던
엄마는 갑자기 두 아이가 부러워졌다.
'세상 저리 행복할까.'
행복을 보니
나도 덩달아 행복한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이런 소소함으로 행복은 전염되는 법.
<말 거울> 출간작가
드림인스피치랩 대표 홍시달 출판사 대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간작가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광명시전국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