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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과 평범함 그 가까운 거리

결국, 다 평범함이 된다.

특별했던 일도 

곧 평범한 일상이 되는 법.




그래서 어쩌면

그렇~게 특별한 것도

그렇~게 지루할 일도 없다는 사실.




육아. 일상. 삶. 사랑.


특별함과 평범함의 공존

특별함과 평범함의 그 사이.


그래서 우리는

버티고 또 기대하며 담담히 나아갈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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