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 다 평범함이 된다.
특별했던 일도
곧 평범한 일상이 되는 법.
그래서 어쩌면
그렇~게 특별한 것도
그렇~게 지루할 일도 없다는 사실.
육아. 일상. 삶. 사랑.
특별함과 평범함의 공존
특별함과 평범함의 그 사이.
그래서 우리는
버티고 또 기대하며 담담히 나아갈 수 있는 것.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삶. Dreaminspeech lab대표.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작가. 광명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강연가.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