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2025.02.14
[좋아도 하기 싫어, 게으름에 대하여]
분명 나에게 즐겁고 내가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하기 싫은 일들이 있다.
여행 계획 짜기, 책 열심히 읽기, 드라마 1화 시작하기 등
나를 돌이켜보면 게으름이 나의 주감정인 것 같기도 한데
이럴 땐 나의 게으름에 감탄하다가도
마음을 고쳐먹고 게으름을 잠시 내려놓는다.
그렇게 시작한 무엇인가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좋다.
게으름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좋아하는 걸 하면서 느끼는
행복함이 좋아서 계속해서 놓지 않고 있나 보다.
따지고 보면 게으름도 좋아하니까 내려놓지 않고 있는 거잖아?
게으름과 좋아하는 것 모두 나한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