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한 마디
Man darf nie aufgeben. Es gibt immer eine Hoffung.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 희망은 늘 있다.
독일 IT기업 직장인이자 한국 아빠의 시선으로 테크•AI•이민 관련 글을 씁니다. <일단, 여기가 맞는 것 같다>, <빨간 날엔 장을 볼 수 없으니까>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