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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짓다 Oct 19. 2022

서아예찬

나의 두 아이

어떤 존재가 나를 이만큼 기다려주고 보고파하고 이보다   환대를 하며 달려와줄까. 거침없는 사랑의 표현을 쏟아내며 일상의 작은 것까지 공유함을 즐거워하고 별거 아닌 것에  칭찬과 응원을 해줄까_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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