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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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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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앝
일상을 모아 시답잖은 얘기를 합니다. 소소할수록 수다쟁이가 됩니다. 유치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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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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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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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 언덕
심리학과 마음에 대한 읽기 쉽고 편안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언급된 상담사례는 경험에서 도움을 받았으나 기본적으로 만들어진 사례입니다 / 개인상담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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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냥
시, 시, 시 또 다른 나와의 만남 나를 찾는 과정/꿈은 계속 되어야 한다는 믿음/사소한 오늘은 없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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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본질을 찾아가는 사유하는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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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