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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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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준
시의 치유력을 줄곧 믿습니다. http://instagram.com/seodeo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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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기
굳이 용기를 내지 않아도 내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누리며 살 수 있기를 꿈꾸며... - No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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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Coffee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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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조용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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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지
생각 디자이너(Thought Designer), 철학을 어떻게 인문학과 연결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https://contextu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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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사유
잊기 싫은 것들만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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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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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메마르고 모자란, 결핍에 대한 소소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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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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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n
"사랑"이라는 거대한 화두에 대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그리움을, 사랑을 학습하고 그것을 알기 위한 제 여정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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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직업이 의외로 적성에 맞아 벌써 10년차 직장인입니다. 보고 읽고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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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사는 남자
책 읽기를 즐기는 '도서관에 사는 남자'입니다. 저서로는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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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da
헤아리.다_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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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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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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