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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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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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지
생활을 쓰는 사람.
어려운 삶에 읽기 쉬운 글을 씁니다.
에세이 <낯선 계절이 알려준 것들>, <당신들의 유럽>, <오늘 날씨는 어땠을까>, <연남동 작은 방>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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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ark
희망을 속눈썹에 두고, 죽음을 옆구리에 내어주고, 행복은 어깨에 앉히며 글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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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tseeker
여행, 재즈음악, 피아노연주에 관심이 많은 보통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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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매일 쓰고 가끔 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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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