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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 Sep 08. 2024

잠시 재정비를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요즘 뜻하지 않게 너무도 바빠져버려서

지난주도 재실 이야기를 쓰지 못했어요.

한 달에 한 편은 쓰자던 경주를 걷다도...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글과 사진을 잠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너무 오래 걸리진 않을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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