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의 단골집 같은 서비스 - 미친물고기
회라면 죽고 못사는 ‘회순이’와 노량진 수산시장 삼십년 터줏대감 단골집 사장님의 미친 의기투합
미친 물고기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생선회라면 자다가도 눈이 번쩍 뜨이고 매일 회를 먹으라고 해도 물리지 않는 자타공인 회 매니아 입니다.
회는 역시 바닷가에서 싱그러운 바다 내음 맡으며 먹는 싱싱한 자연산 회가 최고이지만 도시에 살다 보니 이런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노량진 수산시장을 자주 갑니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이 서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가다 보니 단골집이 생겼고, 제철 생선에 맛있는 부위를 챙겨 주시는 단골집 사장님들 덕분에 언제나 좋은 회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때로 단골집 사장님과 회 한 점, 소주 한잔 나누며 살아가는 얘기 나누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죠.
제가 회를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 친구들은 제게 노량진에서 어디를 가야 하냐고 묻곤 했습니다. 당연히 저의 단골집을 소개했습니다. 물론 저와 함께 회 먹으러 갔다가 단골의 푸짐한 인심을 보고는 덩달아 단골 삼은 친구들도 많이 생겼죠.
그러다가 문득 생각했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단골의 특혜’를 선사할 수는 없을까 하고 말입니다. 단골집 사장님들과 의기투합해서 ‘미친 물고기’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미친 물고기는 ‘싱싱한 제철 생선회를 합리적 가격으로, 단골 인심 듬뿍 담은 서비스를 곁들여!’라는 마음으로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할 때 어떤 생선을 골라야 할지 몰라 걱정하셨던 분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집이 어디일까 찾고 계셨던 분들에게 십년 단골의 푸짐함과 푸근함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미친물고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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