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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아흔 둘, 삶의 굽이길에서 주워 모은 반짝이는기억들을 기록합니다. 전직 초등학교 교장. 지금은 한 코 한 코 뜨개질을 하며 사랑을 뜨며 사는 할미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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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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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언제나 노력하는 박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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