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10607] 뻘

by. 함민복

by NumBori


뻘 /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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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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