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10606] 섬에서

by. 나태주

by NumBori


섬에서 - 나태주


그대, 오늘

볼 때마다 새롭고

만날 때마다 반갑고

생각날 때마다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풍경이 그러하듯이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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