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태주
[210716] 차가 식기 전에 / 나태주
차가 식기 전에
하던 말을
마칠 것까지는 없다
하던 생각을
끝낼 필요는 없다
차가 식더라도
하고 싶은 말은
차근차근 하면 되는 일이요
하던 생각은
하나씩 마무리 지으면
되는 일이니까요.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