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남정림
개망초꽃/남정림
너는 너만의 예쁨을 지녔어.
그 누구도 아닌 너이기에
사랑스럽고 소중해.
아기 옷에 달린 앙증맞은 단추 같은
너를 비껴가는 것들에
너무 아파하지 마.
너는 지금도 박하사탕처럼
화하게 번지는 사랑이니까.
<출처 : https://m.blog.naver.com/catnam7/221993790423 >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