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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by. 맹자
[211222] 먼 곳에서 찾지 마라 / 맹자
길은 가까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는다.
일이란 해 보면 쉬운 것이다.
그러나, 시작도 안 하고
먼저 어렵게만 생각하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