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남정림
[220407] 만나고 싶은 친구 / 남정림
너무 기대하지 않고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고
작은 기쁨도 크게 나눈 사람
기교는 한 스푼 부족해도
기도는 한그릇 가득해서
기운이 아기 눈동자처럼 맑은 사람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