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경선
[220430] 봄비
이경선
봄비가 내린다
봄밤의 빗소리는
봄날의 정취 머금어
봄꽃처럼 피어나 아름답다
봄비와 함께
한층 짙어진 봄의 향기와
성큼 깊어진 나의 마음이
너에게로 간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