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에밀리 디킨슨
희망은 교묘한 대식가
에밀리 디킨슨
희망은 교묘한 대식가,
진수성찬을 즐기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어찌나 금욕하는지!
희망의 식탁은 행복 밥상
한 번밖에 못 앉지만,
어떤 음식을 먹거나
같은 양이 남아 있지.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