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태주
[220517] 물음 / 나태주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내가 좋은 느낌을 좇아서
더러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일이나 느낌이
내게서 떠날까 봐 조바심하면서
사람 사는 일이 참
별 것도 아닌 걸 압니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