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종구
[220624] 인생은 그런거더라 / 김종구
이 세상 살다 보면
어려운 일 참 많더라
하지만 알고 보면
어려운 일 아니더라
울고 왔던 두 주먹을
빈 손으로 펴고 가는
가위 바위 보 게임이더라
인생은 어느 누가
대신 할 수 없는 거더라
내가 홀로 가야할 길
인연의 강 흘러가는
알 수 없는 시간이더라
쉽지만 알 수 없는
인생은 그런거더라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